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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책임정치 실현을 위해 중구 보궐선거 무공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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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시의 생활임금제 시행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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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홍준표 시장 측근 채워 대구시정 조직 사유화 클리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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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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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매일신문의 기자정신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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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나는 폭력에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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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검은 토끼를 뒤로 보내고 청룡의 비상하는 기운을 맞이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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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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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발 등에 불떨어진 국회의원 '뻥튀기 의정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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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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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금석 저장고' 물 먹으라는 홍준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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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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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시의 언론정상화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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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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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달빛철도를 하고 싶기는 하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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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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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추경호와 국민의힘은 대구 발목 잡는 것이 몇 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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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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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대구시의 군부대 이전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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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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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중구의회와 중구청은 범죄자 집단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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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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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극한 직업' 급식실 종사자 처우 개선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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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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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50만 4천588명 수험생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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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이정환
04.25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제 얼굴은 모자이크 안해도 아무도 알아보는 사람 없어요.
배진호
04.12
정치인에게 대구는 험지 넘어 현실에서는 사지이다. 길가에도 돌짝밭에도 때론 가시덤불에도 씨앗은 떨어질수 있다…
배진호
03.10
이기는 싸움은 누구나 할수 있다. 그러나 반드시 싸워야 하는 싸움도 있다.이번 총선은 ... 반민주 친일 막…
생각만해도좋다
02.27
응원합니다
권상훈
01.27
승리 해야죠!
인생은살짝미쳐야즐겁다
01.22
승리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