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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송편 보다 달콤한 추석, 행복 팡팡 한가위'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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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송편 보다 달콤한 추석, 행복 팡팡 한가위

따뜻한 명절 보내세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추석을 앞둔 27(),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동대구역 3번 출구 앞 광장에서 고향을 찾아가는 시민들을 배웅하고 맞이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민구 시당위원장, 허소 중구남구지역위원장, 유종국 동구을지역위원장, 오세광 서구지역위원장, 신동환 북구을지역위원장, 김용락 수성구을지역위원장, 권택흥 달서구갑지역위원장, 김성태 달서구을지역위원장, 이준혁 달서구병지역위원장, 전유진 달성군지역위원장, 오태호 실버위원장, 김정희 여성위원장(달서구의원), 이재훈 대학생위원장, 김주호 농어민위원장, 서용덕 소상공인위원장, 김보경 자치분권위원장(달성군의원), 안경완 직능위원장, 김시권 다문화위원장, 이준형 교육연수위원장, 박은희·정애향·최성태 상무위원, 안재철 중구의원, 강민욱·이정현 남구의원, 안평훈 동구의원, 한상열 북구의원, 김희섭·정경은·정대현·차현민·최명숙 수성구의원, 서보영·임미연·최홍린 달서구의원, 김보경·양은숙 달성군의원, 박형룡 지방살리기특별위원장, 김성규 국민통합특별위원장 및 당원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하여 오로지 국민만 보고 걸어가겠다는 굳은 다짐과 함께 시민들과 눈을 맞추며 인사를 주고 받았다.


  강민구 시당위원장은추석은 가을의 달빛이 가장 좋은 밤이라는 뜻이며, 유난히 밝아 좋은 명절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명절 연휴 동안 모든 걱정과 근심을 내려놓으시고 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가족, 친지, 이웃들과 넉넉한 정과 풍요를 나누시며 웃음꽃이 피어나길 바란다. 나아가 명절에도 시민들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방관, 경찰관 그리고 보이지 않은 곳에서 명절에 더 바쁜 일상을 보내시는 많은 분들이 있기에 시민들이 편안한 추석 연휴를 보낸다.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한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시간 동대구역 광장에서 함께하지 못한 지역위원장과 지방의원들은 해당 지역위원회에서 귀성길 인사를 이어갔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고향을 찾아 떠나시는 대구시민과 찾아오시는 향인분들께 항상 건강과 행복이 넘치는 나날이 되기를 바란다.


2023. 9. 27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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