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외쳐봅니다 저는 자폐2급 아이의 아빠입니다
김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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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27 11:47
외쳐 봅니다 아이보다 하루더 살기를 소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에서 아이가 살아갈수 있기를
꼭 꼭 바래봅니다..
외쳐 봅니다 아이보다 하루더 살기를 소원하지 않는
그런 세상에서 아이가 살아갈수 있기를
꼭 꼭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