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06. 명덕네거리 아침, 영대병원네거리 저녁인사

예비후보의 하루는 너무 빠르게 지나갑니다.

아침 인사로 시작된 하루를 저녁인사로 길거리 인사를 마무리합니다. 오늘은 중구와 남구를 잇는 명덕네거리에서 상무위원과 함께 출근인사를 하고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퇴근 인사를 했습니다.

이재명대통령으로 민주정부 4기출범을 위한 대구시당의 조직본부장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주민들과도 비록 짪은 시간이지만 대화를 나누다보면 금방 하루가 가버립니다. 오늘 하루도 좀더 열심히 노력했는지 반성을 매일 하고있지만 늘 아쉬움은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