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18. 활동

복현오거리에서 출근 인사를 시작으로 하루 일과를 시작했습니다. 박창달총괄위원장께서 이끄는 대구경북미래발전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서 많은분들께 인사를 드릴수 기회가 있었습니다. 총괄위원장께서 펼치고 싶은 정치 하실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우리시대에 맞는 현실적인 정책들을 이야기하는 모임에 참석하기위해 명덕네거리에서 조금 일찍 퇴근 인사를 드렸습니다. 추운탓인지 평소보다 차량이 많았습니다.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정책을 토론하는 모임에서 많은것을 배우고 왔습니다.

정치이야기를 하지말기로 약속하고 지역의 문제점과 지원책등에 대하여 이야기가 시작되었지만 결국 대선에 관계된 이야기를 하게되었습니다. 대구에서 비록 우리당의 지지율이 열악하지만 소극적인 태도에서 좀더 적극적으로 집권여당의 자부심을 갖고 대선에 총력을 기울려야 하겠습니다. 민주정부 4기를 책임질 이재명후보에 대하여 더욱 긍정적으로 많은 정책이야기를 먼저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보수성향의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