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함께합니다 > 대구지역위원회
대구지역위원회

[북구갑]마지막 토요일 락을 위한 모임_2023. 3.25.

이영욱 0 325

◼ 마지막 토요일(막토) 락을 위한 모임 ◼ 

 ▪ 2023. 3.25.(토) 오전10시

 ▪ 침산동 오봉폭포 앞

    (침산정 정복 후 점심)

 ▪ 당원, 시민 누구나 가능(비당원 대환영)

 ▪ 회비 1만원

 ▪ 건강과 친목을 위해 마지막 토요일 락을 위한 시간입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3166_1219.JPG 

선발대는 대나무길로 정상을 향합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3683_3864.jpg
침산정을 향하는 길엔 벚꽃길도 있고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58418_7254.jpg
붉은 꽃도 있고~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58446_8326.jpg
개나리꽃은 떨어지고 있네요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3785_2551.jpg
늠름한 침산정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3853_2869.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3853_6033.jpg
다음 일정이 있는 분들을 위해서 단체사진을 먼저 찍습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58345_7407.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319_9733.jpg 

대구야, 안녕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456_7468.jpg
돌계단으로 보수한 후 첫 벚꽃이라지요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627_9901.jpg
꽃보다 남자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649_6.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58219_926.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729_6798.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898_4816.jpg
꽃구경을 실컷하고 오봉산길마을장터 구경을 나섭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840_2214.jpg

한때는 동성로 주윤발씨

지금은 침산동 박윤제씨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851_2202.JPG
정준희 여성위원장님께서 추천하신 "행복한 밥집"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869_5572.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933_9791.jpg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986_9368.jpg
멋진 스카프를 매고 나타나서 밥을 사주신 황귀주위원장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970_6734.JPG

정갈하고 맛있어서 집밥 같다고들 하셨는데, 나물반찬에 고등어구이랑 조림은 울엄마 밥보다 맛있습니다

찌짐 한 장에 3,000원~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4971_0663.JPG
아줌니 혼자 하시는 가게라 예약을 해주시는 센스

우리 여섯명의 밥을 차려주시느라 다른 손님은 내보내시더라구요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5403_293.JPG
언젠가부터 식후의 필수코스가 되어버린 커피 한 잔을 위해 밥집 사장님께서 추천해주신 "설래당"으로 갑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5492_8369.JPG

여성위원회의 공모사업 진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5493_1602.JPG

학창시절 가방모찌하던 이야기

왜 그의 귀는 짝짝이인가?

둘째아들은 왜 아리랑을 윤도현이 불렀다고 했는가? 등등 수다를 떨어봅니다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5493_6864.JPG
설래당으로 향하는 짧은 골목을 정종숙지역위원장님은 "오봉길"이라 명명하셨지요. ㅎ


d281b6adaf3828ac7174f55d387141cf_1679745636_1121.JPG
오후 2시가 넘으니 돌계단 벚꽃길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네요

일찌감치 오전에 오기를 참 잘했습니다

0 Comments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