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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취수원 이전 토론회 개최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대선후보 영상메시지로 입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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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 취수원 이전 토론회 개최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대선후보 영상메시지로 입장 전달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위원장 김대진)오늘(6) 오후 2시 대구삼성창조캠퍼스 C-quad에서 취수원 이전 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에는 조덕호 대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이태관 계명대 환경학과 교수가 발제를 토론은 이채은 환경부 물정책총괄과장,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이 수고해주셨다.

 

대구시당에서는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 지역위원장, 민주당 지방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현장 및 유튜브 온라인 생중계로 동시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31() 대구시당이 시의회에서 진행한 <취수원 이전 추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거리홍보 등 취수원 이전 현안에 대한 대구시민의 관심을 환기하여 현안 해결의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대구시당은 토론회를 통해 낙동강 수계 전반적인 상황을 살피고 구미 해평 정수장의 공동이용을 위해 정부와 대구시의 합리적인 방안 제시과정을 설명하고자 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정세균, 이낙연, 박용진 민주당 대선 경선후보 3인이 대구 취수원 이전 관련한 입장과 정책을 영상메시지를 통해 전달하였다.

 

먼저 기호3번 정세균 후보는 “30년간 풀지 못한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 하루속히 해결되어야 한다. 갈등의 낡은 문을 닫고 공존의 새로운 문을 열어야 한다.”며 구미 KTX역 신설을 공약했다.

 

 

이어 기호4번 이낙연 후보총리 시절 대구 취수원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 지자체와 긴 시간 논의하여 MOU를 체결했고 그 MOU가 진전되어 구체적 합의에 이르게 되었다.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은 이웃 지자체 사이의 상생을 위한 타협이자 환경오염 앞에서 국민의 삶을 지켜드리는 모두의 결단이다. 낙동강 물 살리기는 그린뉴딜의 핵심사업으로 채택될만하며 그렇게 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기호5번 박용진 후보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에 대해 시민 여러분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누구도 피해보지 않도록 논의결정에 주의깊게 살피고 청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 주된 내용은 30년 동안 지지부진했던 대구 물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대구·구미 상생을 통한 취수원 다변화 방안이 최선의 해결책이며, 이번이 취수원 다변화의 마지막 기회로 이를 위해 대구·구미시민에게 취수원 다변화에 관한 정확한 사실들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절실한 홍보가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

 

이밖에 질의 응답을 통해 나온 내용 중 물이용부담금 부분에 관해 물이용부담금은 필연적이며, 좋은 물을 쓰려면 그에 따른 비용을 투자하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과 취수원 이전 추진 속도와 관련해 중앙부처와 대구·구미·경북이 협력하여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하면 취수원 이전을 2~3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김대진 대구시당위원장은 “30년 난제였던 대구 취수원 이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시민들의 관심 환기와 지금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취수원 이전에 따른 정책효과를 대구, 구미 시민에게 정확히 전달하는 홍보가 절실하다. 이를 위해 대구시당은 기자회견, 거리 홍보, 토론회 개최를 차례로 진행하는 것이며 이제 마지막으로 대선주자들에게 정책질의서를 전달하여 취수원 이전 완수라는 최종 목적에 더 가까이 다가서고자 한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했다.

 

끝으로 대구시당은 토론회를 마친 뒤, 취수원 이전에 관한 정책질의서를 민주당 대선후보 6인에게 전달하였다.

 

 

2021. 9. 6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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