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즉각 사과하라!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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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16:41
공정보도 파괴! 편파뉴스 생산!
매일신문 즉각 사과하라!
대구 민주진보연합은 오늘(30일) 오후 2시, 매일신문사 앞에서 왜곡과 허위보도로 편파뉴스를 생산한 불공정에 대한 비판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날, ▲민주당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수성구갑), 허소(중구남구), 신효철(동구군위군갑), 박정희(북구갑), 신동환(북구을), 권택흥(달서구갑), 김성태(달서구을), 박형룡(달성군)지역위원장, 서용덕 소상공인위원장, 이준형 교육연수위원장, 김무용·이명복·최성태 상무위원, 이정현·강민욱 남구의원, 장윤영·한상열·최우영·김종련 북구의원, 차현민·정대현·황혜진·전학익·정경은 수성구의원과 ▲진보당 황순규 대구시당위원장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한다.
기자회견 내용은 매일신문 편파성 및 팩트체크가 결여된 4월 4일자 1면과 3면, 4월 5일자 1면과 9면 기사에 대한 강력한 항의 표시로 이루어진다.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은 “어제 언중위 제소 후 언론 기사에 나온 매일신문의 답변은 기본적인 언론의 사명이나 위치 등을 망각한 발언이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구 민주진보연합은 매일신문사에 보도자료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며 제정당 당원들과 시민들에게 불매운동을 벌여나가기로 했다.
2024. 4. 3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