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대구시당 소상공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소상공인의 미래를 위해,

우리는 대통령으로서 이재명 후보를

간절히 원한다 .”

- 민주당 대구시당 소상공인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소상공인 위원회는 지난 3일(토) 오후 6시 30분,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민주당 당원 소상공인 105명이 이재명 후보지지 선언을 했다.

이날 참석자는 ▲허소 대구시당 위원장, ▲신효철(동구군위군갑)·이승천(동구군위군을/전.국회의원정무수석)·이준혁(수성구을)·이준형(달서구병) 지역위원장, ▲장윤영·채장식·김종련·김보경·양은숙 기초의원, ▲서용덕 소상공인위원장과 소상공인이자 대구민주당 당원 등 현장에 5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용덕 대구시당 소상공인위원장은 “대통령 선거는 미래를 위한 선거이며, 위기에 빠진 소상공인의 미래를 책임질 가장 능력 있고, 경험과 실적을 겸비한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임을 밝혔다.

또 소상공인들은 지지발언에서 지역화폐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의 활성화, 을의 입장인 소상공인들을 배려하는 정책을 펼치는 이재명 후보의 민생을 살피는 그동안의 행보를 적극 지지하였다.

특히 대법원의 이번 판결에 대해서 국민의 뜻은 매우 다름을 강조하며 이재명 후보에 대한 강한 지지를 표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과 소상공인위원회는 이재명 후보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과 공약을 적극지지 홍보하고 이를 통하여 대선 승리에 이바지하겠다고 지지 선언을 하였다.

2025. 5. 5.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