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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사태, 대구 방문! 자영업자‧소상공인 소리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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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코로나19사태, 대구 방문! 자영업자소상공인 소리 들어

 

- 이낙연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 내일 북구서 자영업자소상공인 간담회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 (전 국무총리,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310() 대구를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생업이 힘든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현장의 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위원장을 맡은 이낙연 전 총리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을 방문하여 소상공인자영업자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이날 현장에는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부겸 선대위원장과 홍의락 국회의원,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이 참석한다.

 

현재 코로나19사태로 인해 대구의 상권은 암흑천지로 변했고, 자영업자소상공인, 일용직 근로자들은 생계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이낙연 전 총리는 김부겸홍의락 의원과 함께 대구 지역민의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코로나19 대구경북 재난안전대책특별위원회(공동위원장 김부겸홍의락김현권 의원, 남칠우 대구시당위원장, 허대만 경북도당위원장)에서도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끊임없이 정부와 중앙당을 향하여 강력한 대책 제시를 요구하고 있다.

 

 

2020. 3. 9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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