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진 대구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 “윤후보의 일본자위대 망언, 후안무치하고도 졸렬한 무지에서 비롯”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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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14:10
김대진 대구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
“윤후보의 일본자위대 망언, 후안무치하고도
졸렬한 무지에서 비롯”
- 대구대전환선대위 3.1절 맞아 국립신암선열공원 참배 -
더불어민주당 대구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는 3.1절 103주년인 오늘 오전 10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참배하였다.
현장에는 김대진 대구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 손수안 청년선대위상임위원장,김혜정·임대윤 선임공동선대위원장, 지역선대위원장 및 선대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이들은 참배를 마친 뒤 단충사 계단 앞에서 검정, 흰색의 두루마기를 걸치고 태극기를 흔들며 3.1절을 기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김대진 대구대전환 상임선대위원장은 “최근 일본 자위대 한반도 진입허용 망언을 한 윤석열 후보의 발상은 굳건한 안보체제와 민생을 도탄에 빠뜨리는 위험천만하고 졸렬한 무지에서 비롯된 것이며 마치 과거 나라를 위험에 빠뜨린 후안무치한 원균의 망동을 연상케 한다. 코로나와 힘겨운 싸움을 하는 시민의 삶과 희생을 멈출 수 있는 후보, 세계 6위 군사력과 10위의 경제력, 위대한 국민의 단합된 힘으로 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애국선열의 대한민국을 계승할 유능한 안보 대통령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달라”고 호소했다.
2022. 3. 1
더불어민주당 대구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