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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선거운동 마지막 날 대구 찾아 청년들에게 지지 호소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0 1184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 선거운동 마지막  

대구 찾아 청년들에게 지지 호소

 

 - 대구·경북의 미래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투표해 달라고 강조 -

 

투표를 하루 앞두고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3 8() 정오에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이 경북대학교 북문 앞에서 대구 청년들과 시민들을 향해 지지 호소에 나섰다.

 

이날 유세 현장에는 추미애 명예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박창달 대구·경북 총괄선대위원장, 임대윤 공동선대위원장, 김대진 상임선대위원장, 은병기 북구갑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위원장의 연설에 앞서 임대윤 공동선대위원장이 무대에 올라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 28년째 꼴찌를 면하지 못하고 있는 대구의 현실을 만든 기성세대로서 청년들에게 사과한다”라고 전한  “기성세대의 틀을 벗고 청년에게 맞는 정책과 공약을 살펴보고 청년을 위한 후보를 선택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위원장은 “이재명 후보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공장 노동자로 일하다 장애를 입고서도 굴하지 않고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생이 되어 사법시험에 합격하였으며 현직으로 나가도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지만  버는 변호사가 아닌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라고 언급한  “서민의 편에서 약자를 위해서 살아온 이재명 후보야말로 진정으로 민생을 돌보고 경제를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을 발전시킬 후보”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구·경북의 미래와 청년들의 미래를 위해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고 투표해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3·8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지지자가  위원장에게 장미꽃다발을 선물하며 ‘세계여성의 날’의 정신을    되새겼다.

 

 

 

2022. 3. 8

더불어민주당 대구대전환선거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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