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며 두 분의 대통령님을 만나러 갑니다.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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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10:35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며
두 분의 대통령님을 만나러 갑니다.
대구민주당은 5월 21일(화) 노무현 대통령님을 추모하고 평산의 문재인 대통령님을 만나러 갑니다.
민주당에게 5월은 민주주의의 길이며 사람사는 세상을 꿈꾸는 약속의 달입니다.
이날 대구민주당은 강민구 대구시당위원장과 허소(중남구), 신효철(동구군위군갑), 박정희(북구갑), 권택흥(달서갑), 김성태(달서을), 박형룡(달성군)지역위원장이, 차현민 대구민주당 기초의회협의회장이 함께갑니다.
깨어있는 시민들의 사람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했던 노무현 대통령님의 분투는 늘 우리에게 나아갈 방향을 줍니다. 이어 권양숙 여사님을 뵙고 대구민주당만 있는 세 분 대통령님의 사진을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대통령님에게 이번 총선 결과 보고와 향후 영남 민주당의 방향성을 여쭙고 오겠습니다.
대구민주당은 언제나 꿋꿋하게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2024. 5. 21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