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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는 발로 뛰겠습니다. 대구시 발전에 여야 구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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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구는 발로 뛰겠습니다.

대구시 발전에 여야 구분은 없습니다.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31() 하루종일 국회에서 대구시와 9개 구, 군 예산 확보를 위해 민주당 정책위의장과 수석부의장, 상임위원장, 원내 정책수석, 예결산위원장과 예결위 간사 등을 면담하며 대구시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날 강민구 위원장은

오전 11, 김민기 국회 국토위원장 면담을 시작으로,

오후 2, 이병훈 문체위 예결산위원회 위원(광주시당위원장),

오후 320, 김종민 정무위 간사,

오후 345, 이재정 국회 산업자원위원장,

오후 4, 서삼석 국회 예결산위원장,

오후 430, 유동수 민주당 원내 정책 수석(예산 담당)

오후 5, 강훈식 민주당 예결위 간사

오후 530, 이개호 민주당 정책위의장

오후 6, 김성주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을 만나는 마라톤 면담을 진행한다.

 

  강민구 위원장은 면담에 앞서대구시 예산 확보에는 여야가 없다. 이번에도 민생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매천시장 화재복구비 확보, 신공항 통과를 위한 김민기 국토위원장과 최인호 의원 면담, 달빛내륙철도 추진을 위한 헌정 사상 최다의원(261) 공동 발의에 이어 대구민주당 최초로 9개 구, 군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건의해준 내년 예산을 반드시 확보할 수 있도록 면담하며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 대구민주당은 제가 당선된 후로 잘한 것은 잘한다고 칭찬하고, 못한 것은 매섭게 비판하며 정쟁의 시간보다 대안 정당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예산은 여야를 넘어 대구의 발전이라는 관점에서 노력할 것이다.”라는 각오를 밝혔다.

 

  대구민주당은 그저 매일매일 노력하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는 다짐을 해본다.

 

 

2023. 10. 3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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