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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대구광역시 제2차 예산정책당정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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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대구광역시

2차 예산정책당정협의회 개최

- 대구 경제 재도약을 위한 예산 확보에 끝까지 최선 다할 것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허소)은 오는 1020() 오전 11, 대구시청 동인청사 대회의실(10)에서 대구광역시와 함께 제2차 예산정책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허소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 12명의 지역위원장, 대구시당 사무처장, 정책실장, 기초의회원내대표협의회장, 대변인과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경제부시장, ·국장단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말했듯,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TK(대구·경북) 국비가 반영되고, ‘5500억 원 규모의 대구 AX 혁신기술개발사업이 예타면제로 AI 대전환의 새 기회가 열렸다또한 반토막 난 대구글로벌웹툰센터 국비를 원상회복되었고 사실상 방치되어 있던 국가로봇테스트필드 사업에도 대구시가 요청한 576억 원이 전액 정부안에 담겨졌다. 대구 경제활력과 산업 혁신 관련 분야 비중이 높아지며 예산안의 질적·내용적 차원에서도 진일보하였다. 내년 대구예산안 확보, 첫 출발은 긍정적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6월에 열린 제1차 예산정책당정협의회에 이어 열린 자리로, 2026도 국비 예산 확보 전략을 논의하고 민주당 대구시당과 대구시가 대구경제혁신과 대구 재도약을 위한 예산확보가 최종 확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을 함께 다짐했.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이번 협의회를 거쳐 이번 정기국회에서 내년 예산안에 아래 분야의 국비가 최대한 확보될 수 있도록 주력할 예정이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7대 공약 연계 예산 확보,

국정과제 연계형 전략 예산 추진,

AI·로봇·스마트제조 등 미래먹거리 산업 기반 조성,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도약을 위한 인프라 확충,

소상공인·골목상권 중심의 생활밀착형 민생예산 확보 등이다.


소 대구시당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대선 7대 공약예산을 최대한 반영하고 대구 경제가 오랜 침체에서 벗어나 재도약할 수 있는 마중물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자.”고 밝혔다.


 

2025. 10. 2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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