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소식/보도 > 논평/보도
논평/보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결단과 대구 발전을 위한 당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0 172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결단과 대구 발전을 위한 당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오늘(26),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역사적인 회동을 가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이 자리에서 논의된 대구의 미래 비전과 당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에 깊은 감사와 기대를 표한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김부겸 전 총리에게 "국가와 대구를 위해 결단해 달라"고 간곡히 요청하며, 대구시장 출마에 대한 당의 절박한 뜻을 전달하였다. 정 대표는 "대구에는 무엇이든 다 해드리고 싶다", 대구에 필요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돕는 '다해드림 센터장'이 되고 싶은 심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전 총리를 '공공재'라 칭하며, "국가를 위해, 대구를 위해, 국민 통합을 위해 쓰임이 있다면 다시 용기를 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였다.

 

특히 정 대표는 김 전 총리가 고() 노무현 대통령의 오랜 꿈이었던 지역 구도 타파와 국민 통합을 위해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꽃길을 마다하고 대구에서 국회의원과 시장에 도전해 온 정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 정신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발휘해 주시기를 절박한 심정으로 요청한다"고 호소하였다. 또한 "대구에 또 한 번 나가 달라고 부탁드리는 것이 당대표로서 너무 가혹하다는 생각과 미안한 마음이 있다"면서도 "더 큰 가치를 위해 총리가 결단해 주실 것을 다시 한번 요청드린다"고 밝혔다.

 

김부겸 전 총리는 이에 "정 대표가 퇴로를 다 차단하고 말씀하신다"고 화답하며, "국민 통합, 국가 균형 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이 문제를 보고 있다는 말씀에 감사하고 든든하다"고 답하였다. 김 전 총리는 "어떤 지역도 소외받지 않고, 어떤 지역도 낙후되게 내버려두지 않겠다는 국토균형발전과 지역 젊은이들의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당의 의지가 분명하다"고 평가하였다.

 

이날 회동에서는 대구의 핵심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재명 정부가 천명한 대구 로봇 수도 조성, AX(AI 전환) 혁신 도시 구축, 대구 시민의 오랜 열망인 민·군 통합 공항 추진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김 전 총리는 "지방 도시는 파격이다 싶을 정도로 옆에서 도움이 없이는 일어서기 쉽지 않은 상황"이라며 "대구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겠다는 단단한 약속을 꼭 지켜달라"고 당부하였고, 정 대표는 이에 대해 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원을 재차 약속하였다.

 

김 전 총리는 대구가 수십 년간 사실상 국민의힘의 장기 집권 아래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가장 낙후되고 정체된 도시가 되었다는 현실을 직시하며, 대구의 대전환을 실현하는 것이 민주당의 꿈임을 밝혔다. 이는 곧 대구 시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김부겸 전 총리의 대구를 향한 깊은 애정과 헌신에 경의를 표하며, 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대구 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전해 드린다. 대구의 미래를 위한 로봇 수도 조성, AX 혁신 도시 건설, ·군 통합 공항 실현 등 핵심 현안의 해결에 당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대구 민주당은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대구 시민의 열망에 부응하는 승리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수십 년간 변하지 않았던 대구 정치의 지형을 바꾸고, 대구의 대전환을 이루어 시민 모두가 체감하는 새로운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 김부겸 전 총리의 결단과 함께, 대구의 새 역사는 지금 시작된다.

 

2026. 03. 26.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0 Comments
Categ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