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공명선거감시단 활동 강화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공명선거감시단 활동 강화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이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 중인 공명선거감시단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사전투표 기간부터 현장 중심 감시 활동에 더욱 집중한다.
앞서 발족한 공명선거감시단은 대구 지역 300여 명으로 구성돼 활동 중이며, 그동안 △불법 차량 동원 및 조직적 실어나르기 △투표소 주변 불법 선거운동 △허위사실 유포 및 가짜뉴스 △금품·향응 제공 행위 등에 대한 감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본격적인 사전투표가 시작되는 만큼 앞으로는 투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 실어나르기와 투표운동원의 불법 선거운동 감시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투표소 주변 불법 유세와 특정 후보 지지·반대 행위 등 공직선거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도 집중 점검에 나선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유권자를 대상으로 금품이나 향응을 제공하거나 차량을 이용해 조직적으로 투표에 개입하는 행위는 중대한 선거범죄에 해당한다. 또한 투표소 주변 일정 거리 안에서의 선거운동 역시 제한되며, 위반 시 징역형 또는 벌금형 등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투표가 시작되면 현장에서 각종 편법·불법 선거운동 시도가 나타날 가능성이 커지는 만큼 공명선거감시단 활동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한 표가 왜곡되지 않도록 끝까지 철저히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깨끗한 선거는 민주주의의 기본”이라며 “불법 실어나르기나 투표소 주변 불법 선거운동 등 의심 사례를 발견할 경우 시민 여러분께서도 적극적으로 제보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 5. 27.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