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1억 재산, 차명주식 의혹까지… 강은희 교육감은 시민 앞에 답하라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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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전
281억 재산, 차명주식 의혹까지…
강은희 교육감은 시민 앞에 답하라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이 3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3연임의 시작부터 281억 원의 재산, 차명주식 및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대구교육을 뒤덮고 있다.
2018년 약 20억 원이던 재산이 8년 만에 281억 원으로 늘었다. 재산 형성 과정에 대한 시민들의 의문은 당연하다. 더욱이 관련 의혹은 경찰 고발로까지 이어졌다.
3연임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281억 원의 재산은 어떻게 형성됐는가.
㈜위니텍의 비상장주식 28만5500주의 차명주식 의혹은 사실인가. 차명주식의 당시 가액인 31억 5천여만원의 재산신고 누락은 사실인가. 강은희 교육감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시민 앞에 낱낱이 밝히라.
더욱 참담한 것은 대구시정과 대구교육의 수장이 나란히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는 것이다.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재판 중인 추경호 대구시장, 재산신고 누락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된 강은희 대구교육감. 이것이 지금 대구시정과 대구교육의 부끄러운 민낯이다.
권력 뒤에 숨지 말라. 의혹을 해명하고, 진상을 밝히고, 책임질 일이 있다면 책임져라.
강은희 교육감은 지금이라도 모든 의혹에 대해 투명하게 밝히고, 철저한 진상 규명에 책임 있게 임하라.
2026. 8. 2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