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폄훼에도 이진숙 방탄에 나선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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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1 16:19
5.18폄훼에도 이진숙 방탄에 나선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은 즉각 사퇴하라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의 행태가 점입가경이다.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이 이진숙 의원의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을 감싸고 나섰다. 군민의 대표라는 사람들이 의회 본연의 역할은 내팽개친 채 같은 당 국회의원의 방탄막을 자처한 것이다.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에게 묻는다. 5·18의 역사적 가치보다 당내 의리가 중요한가? 이진숙 의원이 성역인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행태를 ‘표현의 자유’로 포장하고, 이를 ‘군민의 선택’이라는 말로 두둔하는 것은 민주주의에 대한 모욕이자 군민을 방패로 삼는 정치적 궤변이다.
군민은 특정 국회의원을 지키라고 군의원을 뽑은 것이 아니다. 군민의 삶을 지키고 의회를 제대로 운영하라고 권한을 준 것이다.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은 군민 앞에 사죄하고, 군민의 대표로서 부끄럽지 않다면 당당히 책임져라.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5·18 민주화운동 폄훼 논란의 당사자를 감싸며 방탄에 나선 국민의힘 달성군의원들의 행태를 강력히 규탄한다.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훼손하는 정치, 군민을 방패 삼아 책임을 회피하는 정치를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이진숙 의원을 지키는 것이 군민의 뜻이라면 그 근거를 밝히고, 그렇지 않다면 즉각 책임지고 전원 사퇴하라.
2026. 8. 21.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