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필귀정, 추경호 시장 징역 20년 구형 - 이제 걱정해야 할 것은 대구시정의 공백이다 -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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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10:07
사필귀정, 추경호 시장 징역 20년 구형
- 이제 걱정해야 할 것은 대구시정의 공백이다 -
추경호 대구시장에게 징역 20년이 구형됐다. 1심 선고는 11월 18일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이번 구형을 헌정질서를 훼손한 중대한 혐의에 대해 사법적 책임을 묻는 과정으로 엄중히 받아들인다..
물론 아직 법원의 판단이 남아 있다. 유·무죄는 재판부가 증거와 법리에 따라 판단할 일이다.
그러나 대구시민에게는 당장 현실적인 문제가 남았다. 취임한 지 불과 몇 달 만에 시장의 사법리스크가 대구시정의 리스크로 번지고 있다. 시장직 상실과 보궐선거 가능성까지 거론되는 상황에서 리더십 약화와 행정 공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더욱 경계해야 할 것은 이를 또다시 ‘대구 탄압’, ‘보수 탄압’이라는 지역감정으로 몰아가는 것이다. 개인의 사법적 책임과 대구시민의 자존심은 전혀 다른 문제다.
사필귀정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한 정치인의 운명이 아니라 240만 대구시민의 삶과 흔들림 없는 대구시정이다.
더불어민주당대구광역시당은 어떠한 정치적 상황에서도 대구시정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시민의 삶과 대구의 미래를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할 것이다.
2026. 10. 01.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수석대변인 박정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