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합니다
대구·경북 로봇 특화단지 지정을 환영합니다
- 'AI·로봇 수도 대구', 민주당이 해내겠습니다.-
대구·경북이 국내 로봇 분야 첫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됐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대구 로봇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이번 결정을 적극 환영한다. 오랜 기간 현장에서 로봇산업의 기반을 닦아온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대구시와 경상북도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낸다.
이번 지정은 현 정부가 추진하는 ‘5극3특’ 지방주도성장 전략이 대구·경북에서 구체화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정부는 지난 8월 대경권을 첨단 소재부품·AI로봇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구·구미·포항을 하나의 로봇 특화단지로 묶어 차세대 휴머노이드 생산거점을 조성하기로 했다. 지역이 가진 산업 기반과 역량을 연결해 대경권 스스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가는 지방주도성장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것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지정’이 아니라 ‘성과’다. 정부가 밝힌 5조3,839억 원 규모의 선도기업 투자를 계획서 속 숫자로 남겨서는 안 된다. 대구시와 경상북도는 기업의 투자가 실제 공장과 생산시설, 지역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투자 이행을 끝까지 챙겨야 한다. 자동차부품 기업의 로봇부품 산업 전환과 실증·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고, 무엇보다 그 성과가 청년들이 지역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좋은 일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이미 중앙당 지도부에 ‘AI로봇과 첨단의료산업’을 대구의 미래성장전략으로 제시하였다. 대구광역시당은 이번 특화단지 지정에 머물지 않고, 대구시와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한편, 대구가 AI로봇과 의료를 아우르는 메가특구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필요한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더욱 힘껏 뛰겠다.
2026. 10. 01.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