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더불어민주당 중앙 지도부 대거 대구지원유세 나서
더불어민주당대구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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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1 12:55
대구에도 변화의 바람이 분다!
더불어민주당 중앙 지도부 대거 대구지원유세 나서
전국 지방선거에서 대구가 초박빙의 격전지로 급부상하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지도부들의 연이은 지원 유세가 쏟아지고 있다.
오늘 대구지역 출마자들의 정책에 힘을 실어주고자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홍익표의원이 대구를 방문하고 오후8시 30분부터는 이재정의원도 합류하여 홍익표의원과 함께 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동문) 일대에서 게릴라 유세를 진행한다.
이어서 내일인 6월 2일(토) 낮1시 주말을 맞아 박범계 의원, 강금실 전 장관이 윤선진 서구청장 후보 지원유세차 대구를 찾아온다.
같은 날 오후4시부터는 정청래 전의원이 단장을 맡고 안민석, 박주민, 이재정, 손혜원, 조응천 의원으로 구성된 ‘평화철도111’중앙유세단이 젊음의 거리 대구 동성로에서 대구지역 청년 유권자를 만나 임대윤 대구시장 후보 및 더불어민주당 청년 출마자들과 집중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6월 3일(일) 오후5시에는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권칠승 의원이 지원유세를 위해 대구를 방문한다.
2018. 6. 1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