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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주당, 시민 속으로 들어가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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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민주당, 시민 속으로 들어가 승리하겠습니다.

 

 

  대구민주당은 310() 오후 2, 민주당 대구시당 김대중홀에서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전진대회에서는 민주당에서는 강민구 민주당 대구시당위원장(수성[]), 허소 중남구, 신효철 동구군위군(), 박정희 북구(), 신동환 북구(), 권택흥 달서(), 김성태 달서(), 박형룡 달성군 후보, 전학익 수성구() 기초의원 후보와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축전으로 보내와서대구민주당은 쉼없이 일해왔다. 달빛내륙철도를 이뤄냈고, 대구광주 공통공약도 만들었다.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선거 연합도 전국 최초로 이뤄냈다. 그 성과를 거울삼아 정권 심판에 대한 의지를 대구시민께 전해달라.”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구, 혁신과 신뢰의 대구시당 당원 동지들께서 민주진보연합을 이뤄 대구시당 전진대회부터 대한민국이 디비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이어지는 후보자 소개에서는,

먼저 강민구 수성구갑 후보자는“20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게 없는 것이 성과라는 후보하고 이번에 대결한다. 그런데 또 4년을 더해서 24년을 하겠다는 거다.

그런데 거리에서 만나는 시민들은 쪼매만 더 해주이소. 열심히 하이소라고 하며 격려해준다. SNS X 조회수가 5만을 넘고 있는 강민구가 반드시 당선되어 수성구와 대구에서 일하겠다고 말했다.


  중남구 허소 후보는,“노무현 희망돼지 저금통 기획자로 정치권에 들어왔다. 고등학교 때 518 학살을 접하면서 대한민국 군인이 시민을 살해하는 충격을 받았다. 이번 총선에서 제 인생을 걸고 몰상식한 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했다.

 

  동구군위군갑 신효철 후보는두번 다시 정치로 넘어지지 않겠다. 구의원을 하면서 너무 한계를 느꼈다. 국회의원에 도전한 이유다. 신경제 새희망으로 8명의 후보와 함께 반드시 대구에서 총선 승리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북구갑 박정희 후보는빨간 박정희가 아니다. 북구에서 나고 자란 박정희가 파란 물결을 북구에 만들려고 왔다. 북구가 다시 대구 중심이 되어야 하고 문화예술체육 전문가인 저 박정희가 북구를 탈바꿈 시키겠다.”고 했다.

 

  북구을 신동환 후보는저는 대구 유일한 ICT 과학 정치인이다. 모든 사물을 ICT화 하고 청년이 다시 오는 북구를 만들겠다. 국민의힘 정치인들은 너무 못한다. 외부 청년이 다시 오는 확실한 지원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달서갑 권택흥 후보는대구는 국채보상운동의 항일도시이며 228민주화운동의 민주도시이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근대화의 도시이다. 그런데 탄핵당한 대통령 변호인을 내세워 대구를 우롱한다. 권택흥이 유영하를 탄핵하겠다.”고 했다.

 

  달서을 김성태 후보는윤재옥과 한판 뜰 김성태다. 저는 한 일도 많지만 앞으로 할 일이 더 많은 후보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민주당 과반의석과 대구에서 당선되어 대구의 힘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달성군 박형룡 후보는청룡 형룡 박형룡 후보다. 국가균형발전의 전문가이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공약의 최초 제안자다. 지방균형소득도 만들겠다. 수도권과 지방의 격차를 저 박형룡이 확실하게 하겠다.”고 말했다.


  수성구() 기초의원 보궐선거 전학익 후보는고산동민을 위해 제대로 일할 전학익 후보다. 어젯밤 이순신 장군님이 꿈에 나와 민주당이여 학익진을 펼쳐서 총선에 승리하라는 말씀을 하셨다. 고산동 구석구석 어려운 일을 해결하겠다.”고 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민주당원 150명이 모여 쇼케이스 형식의 새로운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후보마다 다양한 소개 프로그램을 넣어 각종 조명을 이용한 처음 선보이는 방식이다.

 

  당원들도 매우 즐겁게 연호하며 행사에 임했다. 민주당은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서로를 격려했다.

 

2024. 3. 1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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