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내란을 통해 본 대구 언론지형

윤석열 내란을 통해 본 대구 언론지형

- 매일신문 / 영남일보 기사 비교 분석 중심으로 -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은 내일 오후 7시 김대중홀에서 대구 극우수구정치 타파 연속 시리즈 제3탄 ‘윤석열 내란을 통해 본 대구 언론지형(매일신문/영남일보 기사 비교 분석 중심으로)이란 제목으로 특강을 개최한다.

내일 강의는 김성해 대구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진행한다. 김성해 교수는 연세대 신방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에서 언론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언론정보학회 저널리즘학분과 분과장과 한국언론진흥재단 연구위원을 역임하고 활발하게 활동하는 중견 언론학자이다.

이날 특강을 준비한 허소 민주당 대구시당 위원장은 ‘언론의 자유는 존중되어야 하지만 한 국가의 헌정 질서를 부정하고 선동하는 보도는 마땅히 자제해야 하고 비판받아야 한다. 내일 특강이 대구 수구정치를 타파할 논리적 근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5. 2. 10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