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6일(월) 대구 현안관련 언론보도
7월 16일(월) 대구 현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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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영남일보] 최저시급 8350원…대구 파장 더 크다 -영세‧노동집약 사업장 특히 많은 대구지역 상대적으로 최저임금 인상의 영향이 클 것으로 보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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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문] 與“후속대책 마련하자” vs 野“대통령 공약 조정을” -더불어민주당은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국회 차원의 후속대책을 마련하자는 입장인 반면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2020년까지 최저임금 1만원’공약과 ‘소득주도성장 정책’폐기 요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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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매일] 편의점 경영난, 최저임금 탓만 할건가요 -최저임금 인상이 실질적인 편의점 업주의 수익을 감소시키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가맹 본사의 살인적인 수수료와 상가임대료의 틀을 고치는 것이 장기적으로 업계 건전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게 업계 주변에서 나오는 얘기 -가맹형태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가맹수수료는 35%수준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개정안, 가맹사업법 개정안, 지역상권 상생발전법 제정안 등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들은 현재 소관위원회에 계류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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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사설] 어린이집 안전비상벨 설치 필수 -대구 시내 어린이집 1천450여곳 중 위급 상황 발생 시 경찰관서와 연결된 헬프폰, 풋벨 등 안전비상벨이 설치된 곳은 한곳도 없음 -어린이집은 업무 특성상 원장부터 보육교사, 교직원까지 대부분 여성으로 구성돼있으며 아이들도 항시 무방비 상태로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경향이 짙음. 안전비상벨을 확보하면 아이들의 안전확보와 함께 각종 범죄 등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처력을 크게 높일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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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
[매일신문] 무허가 공사에 몸살 앓는 앞산 -대구 앞산 정상에 자리 잡은 전망대 식당이 무허가로 개‧보수 공사를 진행하고 있어 환경 훼손 논란 -도시자연공원 내에 있는 건축물을 수선할 때는 해당 기초자치단체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아무런 행정 절차도 거치지 않고 진행됨 -특히 이 식당은 지난 30여 년 동안 오‧폐수를 그대로 산에 버렸고 개‧보수 과정에서도 오수처리시설이 제외됐다는 의혹 제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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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
[대구신문] 달서구의회, 감투싸움에 의사일정 줄연기 -열흘 넘게 의장단 구성 실패, 10일 개원식부터 업무보고 차질 -한국당 최상극‧김화덕 의원 의장 선출 1차 투표 동률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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