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유세 소음 너무 심합니다.

저는 중구 대봉동 태왕아너스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지방선거 기간이 선거 유세는 할수 있지만 도가 지나친거같습니다.

최소 4차선 대로변까지는 이해할수 있지만 아파트 정문 입구에 20층까지 들리도록 크게 볼룸을 높이는건 도가 지나치지 않나요?

그것도 창문을 닫은 상황에서 말입니다.  더불어 민주당 지지자로서 부끄럽고 창피한 일입니다. 선거유세하시는 분들 고생하시겠지만.. 이런 모습 인상이 찌푸려 집니다. 중구구의원 말단 선거 지만 그래도 더불어민주당 간판 달고 나왓으면 부끄럽게 선거하지마세요. 다른 후보자 차들은 유동인구 많은 차로 에서 하는데 신범식 후보자님 유세 차량만 정문 앞에서 했습니다. 저는 신범식후보는 뽑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