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1일(토) 대구에서 열린 장외집회에서 자유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문재인 대통령 여성 지지자를 향한
혐오 발언을 하여 많은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대구시민은 물론 여성 혐오 발언에 대표로 즉각 대처하여 더불어민주당 대구광역시당 여성의원회에서 먼저 규탄 시위를
위해 서울을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