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6월 16일 대구시의회에서 제 283회 정례회 제 2차 본회의에서 칠성개시장 상인들을 반려동물을 위한
사료나 의류를 판매하는 업종으로 전환하도록 돕자는 안을 업종 전환 방안 중 하나로 예를 들며 대구시의
적극적인 정책추진을 요구하였습니다.
칠성개시장 업종전환을 위한 TF단 임미연 단장님은 그동안 상인분들을 만나 대화와 설득끝에 14곳 중 10곳의
상인분들께 업종전환 동의서를 받은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