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이후 최초의 민주운동인 2.28학생혁명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그 불씨가 이어져 제작년 촛불을 다시 타오르게 했습니다. 그 의지를 이어가는 청년위원회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