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2 .26. 앞산 둘레길 앞 인사 김기명 중,남구 0 1616 2022.02.07 14:49 주소 복사 올해들어 가장 추운 일요일 아침이지만 시민과 만남의 시간을 미룰수 없어서 오늘도 앞산 둘렛길 입구에서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두툼한 옷차림으로 아침 산을 오르는 시민께 명함 전달이 송구스럽고 미안했습니다. 매서운 추위보다 더힘든것은 아직 까지도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지 못 하고 꾸겨 버려진 명함같은 현실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