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1. 19. 활동

오늘은 수성구 두산오거리에서 당원동지 여러분과 함께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있는 지역인만큼 교통량이 많았습니다. 퇴근인사는 구,영남고등학교자리 황실 아파트부근에서 하루일과를 마치고 돌아오는 주민께 인사드렸습니다.

중구 다문화 센타를 찾아 표창장을 전달하고 현황에 대하여 논의를 하였습니다. 대신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하는 회원 여러분을 만나 인사 드리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대구시당에서 임종성의원이 창단하고 이끌어온 4050특별위원회 대구본부 발대식에 참석하였습니다. 저는 대구본부에 고문으로 축사를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4050세대가 대한민국을 이끄는데 이견이 없습니다. 4050세대의 역활이 중요한만큼 이세대의 동의를 이끌어내는 정책과 행정이 필요합니다. 중요한 4050세대에게 인정받을수 있도록 더욱 노력과 봉사하는 모습을 보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