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31. 활동

설연휴를 맞이하여 아침에 지역민을 만날수 있는 장소로 앞산둘레길을 찾았습니다. 둘레길 입구에서 상무위원 여러분과 함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몇일 따뜻했던날과 달리 오늘은 조금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연속을 거닐고 싶어하는 시민들이 많았습니다. 임인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과 건강을 기원해 드리는 시간이 행복했습니다.

오후시간은 신천둔치에 운동나온 지역민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신천둔치는 수성구와 중남구를 연결하는 다리 (상동교,중동교,희망교,대봉교,수성교)밑 둔치에는 걷기운동을 하기 좋은곳입니다. 신천에는 물이 맑아서 물고기가 가득하기 때문에 각종 새들이 찾아오고 수달도 서식하는 자연환경이 좋은곳입니다. 우리 주민은 물론 많은 시민여러분이 건강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 설날입니다.

2022년 새해는 검은 호랑이의 용맹스런 기운처럼,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새해에 행운이 넘쳐나고 소망한 모든 일이 이루어지시길 기원드립니다.

존경하는 대구시민, 중남구 당원동지 여러분께서 미력한 최창희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기억하고 좋은결과 만드는데 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