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2. 활동

설연휴 마직막날에도 대선과 보궐선거에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부족한 최창희 이지만 지역주민 여러분께서 설연휴동안 저를 지지하는만큼 친척과 지인들에게 적극 도와달라고 했다는 말씀을 주십니다. 만약 제가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확정되면 온 주변지인들께 솔선수범해서 홍보해주겠다는 말씀까지 주십니다. 최창희는 설연휴가 지나도록 더불어민주당의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후보로 공천을 받지못한 상황입니다.

대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의 당세가 매우 약한 지역입니다. 그중에서도 중남구가 제일 약한지역이지만 저는 주민여러분을 존경합니다. 보수든 진보든, 여당이든 야당이든 생각과 사고의 차이지 좋은사람 나쁜사람 없는 우리 지역의 모든분은 소중한 분들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욕하시면 아직 더 노력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칭찬하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입니다.

대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사랑받고 특정지역정당이라는 오명을 벗는 그날까지 동인동, 삼덕동, 성내동, 남산동, 대봉동, 대신동, 봉덕동, 이천동, 대명동 주민 여러분과 함께 동고동락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