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21. 활동

월요일 아침이 밝았습니다. 대구의 중구와 남구가 만나고, 228기념탑이 있었던 자리 명덕역 네거리에서 출근길 인사를 드렸습니다. 오후 퇴근길은 남구의 중심 영대병원 네거리에서 시민들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선택을 부탁드렸습니다.

이번 3월9일 치뤄지는 대통령선거는 우리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갈 것인가, 과거로 퇴행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입니다. 경제와 민생에는 관심도, 경험도 없는 후보에게는 대한민국을 맡길 수 없습니다.

낙후된 대구를 재생시키는데 도움을 줄수 있는 대통령, 나의 삶에 조금이라도 보템이되는 대통령, 경제강국으로 도약시킬 경제 대통령,오직 이재명 후보뿐입니다. 3월9일 이재명대통령 후보를 선택해주십시오.